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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부지구 역량강화 교육 후기 – 비와 함께 떠난 배움의 길

따뜻한 농부 안선태 2025. 7. 21. 16:14

2025 서부지구 역량강화 교육 후기 – 비와 함께 떠난 배움의 길


안녕하세요.
배움의 뜰, 느긋한 농부 입니다 
오늘은 2025 서부지구 역량강화 교육 현장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배움의 의미와 공동체의 힘을 
다시금 느끼게 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교육날, 당일 새벽부터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우리 서부지구 지도자님들의 마음만큼은 햇살처럼 따뜻했습니다. 

모두 아침 일찍부터 출발 준비를 하였습니다." 


25.7.17, 새벽 05시에 눈을 떴고,

준비물과 우산을 챙기며 바쁜 손길로 출발 준비를 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는 한 버스를 탄 사람들입니다.
 

농업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오전 06시 10분, 승용차에 짐을 싣고 집에서 출발.

"이날 행사 식사를 위해 정성껏 준비된 간식, 치킨과 닭똥집을 받았습니다. 

회원 한분 한분 모두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준 덕분에, 출발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준비물

 06시 40분경 농협 주차장에 도착하니

이른 시간이었지만 농협 직원분들이
벌써 나와 비를 맞으며 분주히 짐도 날라주고, 배웅도 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회장 박**
조합장 장**

 
08시 정각,
폭우 속에서도 총원 50명, 1명 결원 우리는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버스 안에서는 단체 T셔츠를 비롯한 준비해 간 행동식과 간식 한 입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숙소도 배정했고,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함께라면 날씨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첫날 점심은 따뜻한 순두부전골.

지친 몸을 달래주는 한 그릇에 힘을 얻고, 예정대로 강원도 고성 소노호텔
델피노 도착! 지하 2층 교육장에서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교육 일정 하이라이트]

1부, 건강관리 교육

형님·누님들께 꼭 필요한 생활
건강 스트레칭 정보를 유익하게
따라 하며 배웠습니다.

역량강화교육 현장 모습

 2부, 응급처치 안전 교육:

소방 공무원이 직접 나와 응급상황대비 심폐 소생술 실습 교육. 웃음도 많았지만 진지함도 가득했습니다.

응급처치 안전 교육

 3부, 개회식 및 표창장 격려사 등..

우리 서부지구에서 윤*호, 김*미, 박** 무려 3분이나 표창장 수상! 박수갈채가 이어졌고, 자랑스러움이 가득했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저녁은 속초 바다
근처 ‘횟집’에서, 싱싱한 회와 함께한
저녁식사
는 “참 잘 왔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자리였습니다.

소주 한 잔, 푸짐한 곁들이찬, 정담이
오가며 정말이지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 어울림 한마당 - 우리의 밤 ]

저녁식사를 마치고, 어울림 한마당이
시작되었습니다.

초대가수 공연도 있었고,  우리
서부지구는 각 지구별 대항전
노래자랑 무대에서도 최고의
단합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늦은 시간까지 우리
회원 순서가 올때까지 응원하고, 멋진
노래 실력까지 더해 결국 지도자 2명
출전하여 대상 수상!
 

노래자랑 1등 장**

 부상으로 받은 상품권은 회원들 위해
찬조해 주셨어요,,

서로를 격려하는 박수 소리에 이 밤이
얼마나 값졌는지 모릅니다.

"늦은 밤까지 이어진 웃음과 정겨운
 대화를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열정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2일 차 - 7월 18일]

다음 날 새벽, 전망대에 올라 울산바위에 아침 안개 자욱한 풍경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농업 지도자분들과 함께한 이런 순간들이 두고두고 추억될 것 같습니다.
 

소노호텔 전경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09:00 체육대회 – 서부지구 또 1등!

아침식사를 얼큰한 해장국으로 하고, 
 
회원 유대강화 체육행사가 이어졌고,
풍선게임, 신발 던지기 등 각종 게임으로 동부, 서부, 남부, 북부 지구별 대항전에서

우리 서부지구는 단합된 참여로 2년
연속 1등!  

부상으로 받은 비누 선물세트는 전
회원께 나누어 드리며 기쁨을
함께했습니다.

 
서울로 상경하면서 비는 조금 내렸지만,
점심으로 먹은 해물탕도 정말 맛있었고,
버스에서의 마지막 분위기도
즐겁고 정겨웠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어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

서부지구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지만 고생한 회원들을 생각하며,
잠시 휴게소에 들러 모두 함께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담소를 나눴습니다. 
 


서울 도착 해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박 2일.
그러나 마음엔 오랫동안 남을 정과 배움, 그리고 웃음이 함께했습니다.
 


[ 서부지구 역량강화교육 맺음말 ]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배우고 힘을 모아 더 좋은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진에서 일부 분들은 배려 차원에서
얼굴을 가렸습니다.


 
서부지구 교육준비하면서
https://an1004.tistory.com/103

서부지구 교육을 앞두고 - 마주 앉아 웃었던 그날처럼

서부지구 교육을 앞두고 - 마주 앉아 웃었던 그날처럼 안녕하세요.농촌지도자회 서부지구 역량강화교육이 이제 꼭 3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여행자 보험 준비도 완료, 아침 식사대용 떡 주문,

an1004.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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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길이 됩니다."
“사진 속 미소는, 마음속 믿음입니다.”
“서부지구, 농업지도자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오늘도 좋은 음악 한 곡 전해드립니다.
음악처럼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하루 되세요. ◟( ˘ ³˘)◞
🌷🍃🌷🍃🌷🍃

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https://youtu.be/mwZbGNTq8ys?si=AWWvu3wlrWoegC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