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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부지구 한마음대회 후기 – 강화·김포에서 함께한 뜻깊은 하루

따뜻한 농부 안선태 2025. 8. 29. 07:31

2025 서부지구 한마음대회 후기 – 강화·김포에서 함께한 뜻깊은 하루

 

안녕하세요.
배움의 뜰, 느긋한 농부입니다 
오늘은 농촌지도자회 서부지구 한마음대회 현장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이번 대회는 강화와 김포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들의 화합과 배움, 지역 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농촌지도자회의 역할과 의미

농촌지도자회는 농업의 발전과 농촌공동체의 힘을 키워가는 핵심 단체입니다.

회원들은 지역에서 모범을 보이며 봉사활동과 학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강화, 김포에서 함께한 뜻깊은 하루 후기

한마음 대회 전날 저녁 장(하나로마트)을 보고, 당일 아침 6시 30분경 집을 나섰습니다.
 
약속된 집결 장소인 방화역 농협 본점 앞에 오전 7시쯤 도착하니, 벌써 몇몇분들이 먼저 나와 계셨습니다.
 
잠시 뒤, 지도자님들께서 한 분 두 분 도착하시더니, 어느새 버스가 회원님들로 가득 찼습니다.
 

강화농업기술센터 위치

이른 아침부터 함께 모인 모습만으로도
오늘 하루가 더욱 즐겁고 의미 있게 채워질 것 같은  든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강화농업기술센터
방화본점 8시 정시에 출발, 예정대로 강화농업기술센터에 도착하여 강화 특산물 및 기본적인 강의를 듣고, 
 
담당자분의 안내를 받으며 시설을 둘러보고, 미래농업의 방향을 배울 수 있는 교육도 함께 들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농업 현장을 직접 보면서 우리 농업이 나아갈 길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휴대용 치약 칫솔 선물셋트

 

▶  견학을 마치고는 모두 함께 단체사진을 남겼습니다.
한 장의 사진 속에 회원님들의 환한 웃음과 소중한 추억이 담겨 더욱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 10시 50분에는 전등사에 도착했습니다.
천년 고찰의 깊은 울림 속에서 부처님께 불공도 드리며 잠시 마음을 돌아보고, 
역사의 숨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스케줄로 점심을 먹으러 초지대교 방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강화 전등사 전경

 


▶  초지대교 횟집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싱싱한 농어회와 곁들인 소주 한 잔,
모두가 한 목소리로 “정말 맛있다” 하실 만큼 풍성한 식사였습니다.
 
맛있는 음식만큼이나, 함께하는 웃음과 대화가 더욱 따뜻했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서부지구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새우젓을 버스에서 나누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서로 웃음 짓는 모습에 분위기가 한층 더 따뜻해졌고,
버스 안은 화기애애한 웃음꽃으로 가득했습니다.

그 즐거운 기운을 안고 김포 애기봉으로 향했습니다.

야심차게 준비한 새우젓 선물
김포 애기봉 티켓


▶  오후 2시경 김포 애기봉에 도착하여
신분증을 제출하고 매표를 마친 뒤 평화생태전시관으로 올랐습니다.

정상 전망대(해발 155M)까지 오르기 싫어하는 분들은 주차장 앞 평화생태전시관에서 휴식하며 관람하고,

다른 회원님들은 지그재그 데크길을 걸으며 "물안개"를 맞고 사진도 찍으며
삼삼오오 짝을 지어 정상으로 향했습니다.


전망대 건물
1층에서는 현장 교육
이 있었고, 

2층 스타벅스에서는 커피 한 잔 하며 북한 땅을 바라보며  회원님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김포 평화전망대 애기봉


저도 정상에서 사진 찍고 스타벅스에 들리려는 순간,

우리 지도자 중 한 분이 셔틀버스를 타고 민통선을 나가려 한다는 전화를 받고,

순간 가슴이 철렁, 부랴 부랴 달려가 보았더니, 다행히 큰 문제없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그 또한 기억에 남을 작은 해프닝이 되었습니다.

김포 애기봉 탁 트인 전망 속에서 자유롭게 쉬고, 담소를 나누며,

UN을 형상화한 조형물에서 기념사진도 남기고, 1시간 40분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참석인원 87명,  오후 4시 30분경 관람을 마치고 버스에 올라
무사히 방화 본점으로 돌아왔습니다.

 
▶   마무리 소감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아도, 이번 일정은 여러 상황을 고려해 구성되어 참석하신 분들께 바교적 편안한 하루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형님, 누님들께서 시원한 전시관을 둘러보고 사진을 남기시는 모습을 보며 하루 일정이 잘 마무리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진 출렁다리 데크길을 걸으며 사진도 남기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함께 웃고 배우며 하루를 보낸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자부심과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의 이러한 활동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바람이 되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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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길이 됩니다."
사진 속 미소는, 마음속 사랑입니다.”
“농업지도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부 분들은 배려 차원에서 얼굴을 가렸습니다.


🎶 음악 듣기는 자유입니다.

정동원 / 사랑은 눈물의 씨앗 (미스터 트롯)
https://youtu.be/uW1HM931XZg?si=fVRq07rYtOgMky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