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사진 모음 - Allen Shaw /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 차중락
낙엽 사진 모음 - Allen Shaw /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 차중락
안녕하세요.
몇일전 일요일 오후 약속을 준비하며 잠시 쉬고 있는데,
심00선배님께서 낙엽 예술가 앨런 쇼의 작품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한 장 한 장 바라볼수록 자연이 만든 시간의 흔적 위에 예술이 더해진 느낌이 참 깊고 아름다워, 잊지 않기 위해 이렇게 기록해 둡니다.
가을이 되면 노랗고 붉게 물든 낙엽들이 바람에 흩날립니다.
그 낙엽 하나, “버려진 낙엽”이 아닌 — 마치 누군가의 추억이나 이야기처럼, 새 생명을 얻어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처럼 낙엽 위에 그림을 얹어, 자연과 예술의 경계를 흐리는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베를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인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스토리텔러, Allen Shaw.

🍁 Allen Shaw — 누구인가
이사람은 인도 비하르(Bihar) 출신으로,
인도 유명 예술 학교인 National Institute of Design (NID, Ahmedabad)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일러스트레이션과 스토리텔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는 “The Old Drifter”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여행과 스케치, 사람 관찰을 사랑합니다.
수십여 개의 여행 노트북(sketchbook)에 여행지와 일상의 모습을 기록해 왔고, 유럽 각지는 물론 러시아, 폴란드, 크로아티아, 일본 등 다양한 나라를 누볐습니다.

현재는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전세계를 무대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 낙엽 일러스트 — 자연과 예술의 만남
Allen Shaw가 널리 알려지게 된 건 “가을 낙엽”을 캔버스로 삼은 독창적인 작품 덕분입니다. 그의 작업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을에 길가나 공원에서 낙엽을 모아옵니다.

2. 낙엽을 사진으로 찍습니다 — 물성, 색감, 조형적인 형태가 모두 드러나도록.


3. 사진 위에 수채화(watercolour)나 그림을 덧입혀, 낙엽의 형태와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완전히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4. 결과는 단순한 “낙엽 + 그림”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잎사귀)가 “이야기”로 재탄생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됩니다.

Shaw 자신은 이를 “가을은 마법 같고, 그 마법을 담고 싶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예술 작품 감상하시며 잠시 마음 쉬어가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앨런쇼는 “커피 얼룩, 벽의 균열, 채소 조각 등 일상의 무언가에서도 영감을 얻는다”고 말하며,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일상의 형태에서 예술을 발견하려는 태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 낙엽 작품에서 전해지는 감성
낙엽의 색과 질감, 형태가 그대로 살아 있어 ‘자연’의 느낌이 진하게 남습니다.

선배님의 하루도
가을의 색을 담은 낙엽처럼, 고운 빛으로 물들길 바랍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작은 여유를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는 시간 되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
ㅡ 느긋한 농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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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음악 모음 🌿
제가 직접 쓴 글은 아니지만,
마음에 와닿아 함께 나누고 싶은 글들을 담았습니다.
읽다 보면 작은 울림과 위로가 되고,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할 거리를 줄지도 모릅니다.
좋은 글은 나눌수록 가치가 깊어집니다.
저와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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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듣기 ]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고,
이 음악 들으며 마음 편히 쉬어가세요.
🌷🍃🌷🍃🌷
낙엽 따라 가버린사랑 / 차중락
https://youtu.be/R1fAuvI7nhk?si=XXVRoyXbqxRFjE1y
ㅡ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가사 ㅡ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 버렸으니
( 간주중 )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 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