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 대신 커피를 들고 밭에 앉았습니다 / 보약같은 친구 노래듣기
삽 대신 커피를 들고 밭에 앉았습니다 / 보약같은 친구 노래듣기
안녕하세요.
느긋한 농부 입니다.
농사일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 자리 풀썩 주저앉아 아무 생각 없이 시간만 보내신 적 한 번쯤은 있으시죠?
오늘은 "삽 대신 밭에서 커피를 들고 앉았다 "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 어렸을때 아버지 따라 농사일을 도울 땐 작물을 심고,
풀 뽑고, 농약 주고 허리 숙여
흙을 파는 일이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삽 대신 커피를 들고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텃밭 한쪽에 간이의자 하나 두고,
저녁노을이 부드러운 늦은 오후에
커피 한 잔 마시며 밭을 바라보는
시간. 바쁜 일상속에서 잠깐의
여유를 찾는 순간이 나에게는
또 하나의 작은 힐링입니다.
마치 저녁 노을과 땅과 대화를
나누는 기분이죠..
“ 석양아 오늘은 괜찮니? ”
“ 어제 비는 많이 왔지? ”·
" 땅에 오늘은 물이 좀 부족하 것 같다 "
말은 안 해도, 석양과 흙은 그날 그날 기분이 다른 것 같습니다.

흙에 어제보다 물기가 많은 날,
바람이 더 맑은 날,
그걸 보고 만지며 느끼는 순간 저는 감정이 살아 있다는 걸 실감합니다.

서울 도심 속에서 땅을 바라보며,
흙이 주는 고요함 속에
저를
내려놓는 이 시간이
요즘 제일 소중하고 편안한
힐링의 순간입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느껴보세요.!
정말 순수한 마음의 동심이 돌아온답니다.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각별히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느긋한 농부 인사드립니다.
🎵 음악 듣기는 자유입니다.
여유롭게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이찬원 / 보약 같은 친구
https://youtu.be/W6nxVeqAQOw?si=3r1GXOOsAumq-J97
보약같은 친구 노래듣기 가사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보약같은 친구)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사랑도 해봤고 이별도 해봤지
사는거 별거 없더라
보약같은 친구
언제갈지 모르는 인생
우리 둘이서
웃으며 살아가보자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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