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응봉능선-비봉-향로봉 산행 & 기자능선 등산코스
북한산 응봉능선-비봉-향로봉 산행 & 기자능선 등산코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친구들과
지난주 비 때문에
아쉬움을 삼켰던 산행을,
이번 주는 설레는
마음으로
북한산으로 향했습니다.
응봉능선, 비봉, 향로봉,
기자능선 등산코스를
다녀온 후기를 올려봅니다.

전날 내린 비 덕분인지,
진관사 초입부터 코끝을 간지럽히는 소나무와 흙 내음이
마치 은은한 한약 향처럼
느껴져 기분을 더욱 상쾌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산행 시작을 위한 이동
집을 나서 지하철을 타고
연신내역에서 701번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풍경들을
감상하며, 종점인 ,
진관사입구 하나고 앞에서 하차!

♬ 들머리 입구인 은평 한옥마을 잠시 탐방 관람
이곳은 진관사,
불광천과 함께 은평구를 대표하는
장소중 하나라고 합니다.
전통가옥이 멋들어지게
잘 지어져 있네요..

♬ 예상치 못한 길 헤맴과 마주한 아름다운 풍경
진관사에서 응봉능선으로 향하는
초입 길 공사중으로 길을 찾느라 잠시 헤매긴 했지만, 이 또한 산행의 묘미겠죠?
곧 제대로 된 등산로에
접어들었고,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응봉에서의 그림 같은 풍경과 뷰 맛집 발견!

♬ 응봉에 도착!
탁 트인 시야에 펼쳐진
북한산의 아름다운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멋진 경관을 감상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응봉 끝자락에서 발견한 뷰 맛집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황홀한 풍경을 선사했습니다.

♧ 사모바위와 비봉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다.

♬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사모바위
자연의 힘이 느껴지는 기이한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잠시 숨을 고른 뒤,
진흥왕순수비가 있는 비봉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비봉 정상에서 진흥왕순수비,
처음으로 올라가 보았고, 북한산 명물 코뿔소 바위 인증샷은 다음을 기약하며,,ㅎㅎ
코뿔소 바위 보기만 해도 현기증도 나고 정말 아찔했습니다...
진흥황순수비 인증샷을 남기며
북한산의 정기를 온몸으로 느껴보았습니다.
♬ 향로봉을 향한 거친 숨결
비봉을 지나 험준한 능선을 따라
향로봉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 하산길을 정하기로 하였고,
결국 북한산 기자능선으로 하산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향로봉까지
빠른 걸음으로 가느라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두 발로 속보로
걸서가는 순간 짜릿한 희열을 안겨주었습니다.

15시 45분, 드디어
향로봉 정상에 도착!
시원한 바람과 함께 펼쳐지는
주변 경관은 그간의 힘듦을 잊게 할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 하산은 기자능선방향으로 그리고 은평한옥마을 탐방
내려가는 길은
기자촌공원 지킴터로 무사히 하산 했습니다.

땀으로 흠뻑 젖은 몸이었지만,
뿌듯함과 성취감에 기분은 최고 였습니다.
곧바로 구름정원길 입구(도로)를 따라 ~
은평한옥마을에 다시 도착했습니다.

♬ 기대에 못 미쳤던 은평한옥마을
솔직히 은평한옥마을은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관광객은 정말 많았습니다.
빠르게 한 바퀴 둘러보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향하는 길
연신내역에서 GTX-A를 이용하여
집으로 도착하며 오늘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 다음 산행을 위한 준비
오늘 산행은 날씨가 꽤 더웠습니다.
다음번 산행에는 반바지를 입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제는 물도 넉넉하게 준비하고,
더운 날씨를 고려해 얼음물을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또 느낀점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내가 하산하고 싶은 곳으로 방향을 정할 수 있다는것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도 이렇게 기쁘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등산은 제 취미이자,
호연지기를 키우는 오랜 시간
쌓아온 일상의 한 부분입니다.
📌 걷는 동안 건강도 키우고,
나를 돌아보고,
땀 속에서 삶을 정리합니다.
2025.07.29 - [좋은글,명언,속담] -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꿈꾸며, 뜻, 맹자, 한자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꿈꾸며, 뜻, 맹자, 한자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꿈꾸며, 뜻, 맹자, 한자 안녕하세요.(퍼온글)오늘은 제 마음속에 늘 간직하고 싶은 단어 하나를 나눠보려 합니다.바로 **‘호연지기(浩然之氣)’** 뜻, 한자입니다. 맹자님
an1004.tistory.com
♬ 음악듣기
☀️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
오늘은 이 음악으로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³˘)◞
🌷🍃🌷🍃
비와 당신 / 럼블피쉬
https://youtu.be/i_TlmJ6e8C0?si=nZb88vljmn85vYo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