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山樂水(여행,등산 사진)

캄보디아 여행 날씨 시간 앙코르와트, 톤레삽 호수, 킬링필드 등

따뜻한 농부 안선태 2025. 6. 5. 07:46

캄보디아 여행 날씨 시간 앙코르와트, 톤레삽 호수, 킬링필드 등

 
 
안녕하세요..
오늘은 캄보디아 3박 5일 여행기
앙코르와트, 톤레샵호수,
킬링필드 날씨를
비롯한 여행 후기를 올립니다.

캄보디아 시간은 한국보다
2시간 늦었고,
여행 기간의 날씨는 우기임에도
비가 많이 오지 않아
여행하기엔 좋았습니다.

 

 

인천공항 모습


 지난 토요일 출발하여 3박 5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전에 귀국하였습니다.
**부동산협동조합
선배님들과 함께한
잊지 못할 시간

" 여행일자 "
2025.05.31(토) ~ 2025.06.04(수)
여행인원 : 총 11명
방문지는 캄보디아 프놈펜,
씨엠립, 앙코르와트,
톤레삽 호수, 킬링필드 등

캄보디아 호넬 로비
버스타고 여행

 

1일 차 –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한 출발의 설렘
5월 31일 오후,
김포공항 공항철도
승강장에서 만나 인사 나누고,
오랜만의 해외여행에 들뜬 마음을
안고 출국준비를 마쳤습니다.

18:35 비행기 탑승 후 캄보디아
프놈펜에 무사히 도착해
23:29 버스로 호텔까지
이동하며 여정의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2일 차 – 프놈펜의

고요한 아침과 씨엠립으로의 긴 이동

 
이른 새벽 4:56 기상,
7시에 아침 식사 후 출발!  
왓프놈 사원과 캄보디아 왕궁,
실버파고다를 관람하며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점심은 현지식 뷔페로
색다른 맛을 경했고,
이후 씨엠립으로 이동. 
시골 버스를 타고 6시간 이상을 이동
하고 두 번째 휴게소에 들러
더운 날씨에 ‘부라보콘’
아이스크림도 즐겼습니다.

어제저녁 비행기 타고 와서
점심 먹고 저녁까지 버스 타고
이동하는 게 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녁은 무제한 삼겹살로 배를 채우고,  
여독을 풀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3일차 – 앙코르와트에서

시작된 역사 속 여행

 
새벽 기상 후 7:30 출발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도착.
날씨도 구름이 해를 가려 
산책하기에
좋은 상태였습니다.

이곳은 1992년 크메르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에 등재
되었다고 합니다.

앙크로와트


앙코르와트 3층은 5개의 중앙탑으로
 돌로 연결되어 있으며,
4개의 목욕탕이 있고,

우리들은 중앙을 돌며 신들에게
소원도 빌고 인사도 드리고,
또 남쪽연못 관람로에서
사진도 찍고,

사원을 나와 툭툭이를 타고,
이동하여
거대한 나무들로 파괴되고 있는
사원도 관람했고,
어린 꼬마의 피리를 구입하여
(2달러) 여행의
추억을 남겼습니다.

톤레삽 호수



오후에는 캄보디아의 중요한 코스인
톤레삽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일몰을 감상하러 출발..
보트를 타보니 선장과
아이들 2명(부선장) 있었고,
부선장들은 우리 팀이
자리에 앉자마자 안마를 시작합니다.

톤레삽 호수 전경


캄보디아 호수의 물결은 황토색이며,
주변에는 맹그로브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으며,

수상가옥촌의 현지인 생활을 보며
이럴 수도 있구나!
하고 코끝이 찡했습니다.

이 호수는 베트남사람들이
내전 때 전쟁을
피해 모여 살아가고 있는
수상마을로
저희 배가 지나가자,


엄마와 딸아이가 보트를 타고
저희 배 옆에 붙여 음료,
맥주를 팔아달라 사정,

우리는 맥주, 음료수 한잔씩...
잠시 후 하늘이 어두워지고
천둥번개가 치기
시작하여 부랴 부랴
배를 돌려 항구로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여행을 모두 마치고
선착장 도착하여 보트에서 하차할 무렵
비가 거세게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압살라 민속쇼


저녁엔 캄보디아
‘압살라 민속쇼’
디너 공연으로
뷔페와 함께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고,

이날 따라 손님이 없어 공연하는
분들과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캄보디아 시내 전경


압살라 공연 끝내고 마지막 코스로
비를 맞으며 캄보디아
시내를 걷는 것도
또 하나의 추억이었죠!

 


4일차 –
킬링필드와 압살라 상점,
그리고 귀국 준비

왓트마이 사원과
킬링필드 방문은 마음이
무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며,
지금의 평화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죠.
관광상품점 등을 들른 뒤,
 점심을 먹고 프놈펜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날도 여지없어 점심 먹고 버스에
서 장장 6시간 이상을
타고 이동하는데..ㅎㅎ
정말 피곤하긴 했습니다.

캄보디아 여행 사진 모음

저녁엔 김치전골 한국인의
입맛을 딱 맞춘 메뉴!

밤 11:30 대한항공편으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5일차 –
인천공항 도착, 그리고
현실로의 복귀

 
6월 4일 오전 7:30
인천공항에 도착.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3박 5일의 여행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캄보디아 날씨도 좋았고,
함께한 선배님들 덕분에
단순한 여행을
넘어서, 따뜻한 교감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면세점은 지나왔는데, 선물은 일정이 빠듯하여 구입못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사람과 땅, 삶을 잇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지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우리가 가진 것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은
소중한 여정이었습니다.

캄보디아 여행 단체사진

 
“함께여서 더 좋았던 여행,
모두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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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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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렇게 인사를 나눌 수 있음이 참 고맙습니다.
오늘도 음악처럼 따뜻한 하루 되세요.
🌷🍃🌷🍃🌷🍃

 

정윤선 / 먼훗날 
https://youtu.be/E4ZqpvqHHws?si=HyURMnlj3SE2NH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