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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 두 마리 싸움과 책임을 다하는 사람의 겸손

따뜻한 농부 안선태 2025. 6. 20. 08:03

수탉 두 마리 싸움과 책임을 다하는 사람의 겸손

 
안녕하세요
요즘 어떤 곳에 있든 예전보다 훨씬 더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생각 많이 드시죠?

누구보다 앞서야 하고, 더 나아가야 하고,
무언가를 ‘이겨야만’ 되는 세상 같기도 합니다.

며칠 전, 읽었던 책 내용 중
"수탉 두 마리 싸움 이야기’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이야기드리려고 합니다.
 

 

수탉 두마리 싸움


▶ 두 마리 수탉의 싸움


어느 시골 마을에 수탉 두 마리가 있었습니다.

암탉을 차지하기 위해 둘은 마당에서
온 힘을 다해 싸움을 벌였습니다.

허공을 날며 싸우고,
땅을 박차며 싸우고,
지지 않겠다는 오기로 싸우던 그 둘,
결국 승패가 갈렸고
이긴 수탉은 담장 위에 올라가
크게 외쳤습니다.

“꼬끼오~~!”

그 순간, 하늘을 맴돌던 독수리가
그 소리를 듣고 날아와 이긴 수탉을
낚아채 가버렸습니다.

결국, 지고 물러났던 수탉이 암탉을
차지하게 되었답니다. 


팔씨름 모습

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배운 교훈은 참 많습니다.
‘자만’이 가장 큰 함정이라는 것.
‘지금’의 승리가 ‘영원’한 승리는 아니라는 것.

그리고, 높이 오를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 사람 사이에서도, 우리 생활 안에서도, 어떤 조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순간의 승리를 자랑삼아
겸손을 잃고 외치는 순간,
그 소리가 독수리를 부릅니다.
결국 스스로 위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서로 손 잡아주는 모습

▶ 사회에서도, 사람 사이에서도 ‘겸손’은 힘입니다


제가 늘 마음속에 담고 있는 한 문장이 있습니다.

“사람은 따뜻함에 끌리고, 겸손함에 머무른다.”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더 낮게 몸을 낮추고, 더 많이 듣고, 더 자주 마음을 나누는 것.

그게 진짜 ‘책임을 다하는 사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위 오를때 서로 손 잡아주는 모습

▶ 함께 걷는 우리, 함께 사는 우리들


지금 내가 잘 나간다고 우쭐할 것도 없고,
지금 내가 조금 뒤처졌다고 낙심할 것도 없다.

인생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기에,
끝까지 좋은 사람들과 함께 걷는 사람이
진짜 ‘승자’라고 봅니다.


오늘 하루도 따뜻한 말 한마디,
먼저 손 내미는 용기, 그리고 겸손한 미소로 시작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습니다. 

수탉 두 마리가 주는 교훈이 우리의 삶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이웃님들 무더운 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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