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농협조합원산악회] 가평 연인산 명품 계곡길, 폭염 물놀이
[강서농협조합원산악회] 가평 연인산 명품 계곡길, 폭염 물놀이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 강서농협 조합원 산악회는 무더위를 뚫고 많은 회원들과 함께 가평 연인산 계곡으로 산행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결론은 폭염에 물놀이도 하고, 적당한 산책도 했고, 커피 먹은 닭백숙도 먹고, 휴게소 표 아이스크림도 먹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연인산(戀人山)은 애초 이름 없던 산이었으나, 가평군에서 공모를 통해 ‘사랑이 이뤄지는 곳’이라는 뜻을 담아 1999년부터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2005년 도립공원 지정 후 2018년부터는 경기도가 직접 관리 중입니다.
명품계곡길은 4.7㎞ 계곡에 11개의 징검다리와 작은 출렁다리,
생태해설판이 있습니다.

출발은 오전 7시에 방화역에서 집결, 버스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지각하는 회원님 단 1명도 없이,, 예정대로 정시 출발~


♪ 2호차엔 오이, 흑염소즙
이번 산행에서도 함께 하신 분들의 정은 여전했습니다.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산악회의 온기를 만들었습니다.


♪ 서울 37도, 가평도 37도… 그런데 시원했다?
맞습니다. 기온은 서울과 똑같았지만, 계곡의 시원한 바람과 물소리가 기온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선두그룹에서 회원분들과 함께 계곡길 따라 트래킹도 하고,
하산길에 자리 잡고 막걸리도 한잔하면서,
물장구도 치고, 웃고 떠들며 자연 속에서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 식당에서 생긴 일
점심식당에 도착하니, 한 회원님께서 계곡 돌에 미끄러져 상처가 나셨어요.
다행히 응급처치를 했습니다.
이런 일도 함께 하니까 산악회는 ‘정으로 엮인 가족’ 같습니다.

♪ 커피 먹은 닭백숙, 도토리묵, 그리고 환불의 미학
점심 메뉴로는 커피 먹은 닭백숙과 도토리묵이 나왔고,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
이날 수도권엔 폭염경보가 내려진 날이었지만, 우리 산악회는 무탈하게,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최고의 결과 아닐까요?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올여름 무더위는 농사에도,
사람의 마음에도 적잖은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무더운 여름에도 함께 웃을 수 있는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산행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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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하면 길이 됩니다."
“사진 속 미소는, 마음속 믿음입니다.”
“강서농협 산악회 가족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오늘도 좋은 음악 한 곡 전해드립니다.
음악처럼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하루 되세요. ◟( ˘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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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선 / 먼 훗날
https://youtu.be/7541lQHu8Vs?si=znS-2Kitsjyz8o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