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호에서 백제문화단지까지, 정으로 물든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토요일 예당호에서 백제문화단지까지 정으로 물든 하루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25.10.18.(토) 가을 햇살이 포근하게 내리던 어느 날, 강서구 부동산 관계자 분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단합과 화합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당일 출발할때도 가랑비가 오는 터라 날씨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저희 일정진행 중에는 비도 없었고,

적당히 바람도 불고, 산책하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백제문화단지 단체사진

 

오전 7시, 발산역에서 두 대의 버스가 출발했습니다.

25명씩, 총 50명의 회원이 이번 단합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백제문화단지 전경

 

🌾 첫 번째 쉼표, 평택호 휴게소

08시 57분. 첫 휴게소에는 가을 나들이 차량이 가득했습니다. 

오는 동안 버스에서 운영진이 준비해 온 김밥과 음료수 한 잔 나누며 서로의 근황을 묻는 모습이 정겹더군요.
 
 오랜만에 얼굴 보고 대화하니 좋다”는 말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우리가 타고간 대절버스

 

🌾 예당호 전망대에서 막걸리 한잔

09시 20분, 예산 예당호에 도착했습니다.

탁 트인 호수 전망대에서 잠시 준비해 간 다과에 막걸리 한잔  나누며, 가을 하늘을 바라보니 마음이 절로 편안해졌습니다.

여산 예당호 휴게소

 
이어 구드레나루터에서 백마강 황포돛배에 올랐습니다.

돛단배가 유유히 백마강 위를 도는 동안모두들 어린 시절 소풍 온 듯한 표정이었습니다.

“이 나이에 이런 나들이도 좋네.” 그 한마디에 오늘의 의미가 담겨 있었습니다.

구드레나루터 매표소

 
구드레 나루터, 백마강 황포돛배, 65세 이상은 무료입니다.
 

백마강 황포돛배에

 

낙화암

 

백마강 황포돛배 운행 모습

 

황포돛배에

 

🌾 백제문화단지 관람

점심식사를 마치고 단체사진 한 장 찍고, 백제문화단지로 향했습니다.

점심식사 후 단체사진

14시 27분부터 17시까지,
웅진성과 사비궁, 그리고 백제의 왕릉과 문화유적을 찬찬히 걸으며
“이렇게 잘 만들어놓은 줄 몰랐네.”
“옛 선조들 참 대단했어.”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백제문화 단지 전경
백제문화단지


기념사진도 한 장씩 남기고,
함께 웃는 얼굴 속에서
오랜 세월 함께해 온 정과 믿음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박제문화단지 조감도


🌾 귀가 길에, 천안삼거리 휴게소

해 질 녘 17시 40분, 천안삼거리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가며, 오늘 하루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참 따뜻하네.”
그 말이 이날의 모든 것을 대신했습니다

평택호 휴게소

🌾 밤 7시 28분, 발산역 도착.
 
하루의 여정이 끝났지만, 마음속에는 모두를 향한 따뜻한 인사와 미소가 남았습니다.

백제문화단지 설명

🌾 하루를 마무리하며

이번 단합대회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우리 모두 함께 부동산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자는 뜻과, 앞으로도 협동과 신뢰로 나아가자는 다짐의 자리였습니다.

조합이든 인생이든, 결국 사람이 답이지요. 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며, 웃음이 있는 길 —
그 길을 함께 걸을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백제문화단지를 배경으로

 
협동조합원 모두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수고 많으셨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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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처리 또는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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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 원점
https://youtu.be/ziqm6z8Fu2M?si=mjIiUzWkThjVpqZ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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