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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숨은벽 능선 ,가는길 , 코스, 교통, 주차 - 마음을 힐링한 하루

따뜻한 농부 안선태 2025. 6. 10. 07:14

북한산 숨은벽 능선 ,가는길 , 코스, 교통ㅡ마음을 힐링한 하루


안녕하세요.
지난주 캄보디아 여행으로 해외의 뜨거운 공기를 느꼈다면,

 

이번은 북한산 숨은벽 능선 코스를 통해 고향의 향기와 정돈된 마음을 얻었습니다.

자 그럼  가느길, 코스, 교통, 주차등 알아봅니다.  

 

 

한 주를 정리하고,

새로운 한 주를 건강하게 맞이하기 위해 북한산 숨은벽 능선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북한산 숨은벽 능선 교통편 안내

 
북한산 숨은벽 능선은 주차가 마땅치 않아 대중교통이 편하고  좋습니다.
지금부터는 코스 및 가는 길 설명드립니다. 

1. 불광역(3호선/6호선) 교통 출발

◆ 대중교통 - 양주 37번 버스 이용 (추천)

1. 지하철 하차: 불광역 3호선 or 6호선 4번 출구 직전 도보 50m
승차: 불광역 4번 출구 앞 정류장 탑승

2. 효차 2통 하차하여 →  효자구간 둘레길 진입
→ 국사당 앞에서 왼쪽 능선길, 오른쪽 계곡길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

능선의 전망이 터지기까지 소요 시간: 약 40~50분, 
이 루트는 가장 대중적인 ‘효자 2통’ 들머리 코스입니다.


2. 연신내역(3호선/6호선) 교통 출발

◆  704번 or 34번 교통 이용 (연신내 쪽 진입)

지하철 하차하여  연신내역 3호선 or 6호선 3번 출구

승차 : 버스 정류장: 바로 앞 ‘연신내역 3번 출구’
하차 : 34번, 704번  버스 → 효자 2통.

♣ 숨은벽 능선의 완경사 + 경치 좋은 코스입니다.
조금 더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추천!


◆  북한산 숨은벽 가는 길 교통 전체 요약

불광역 또는 연신내역에서  양주 37번, 704 번스를 타고, 효자 2통에서 하차(사람들 따라가면 됩니다^^) 하여 국사당방향(이정표)으로 가면 됩니다. 

--- 북한산 숨은벽능선  들머리 입구에는 주차가 불편하여, 대중교통이용을 추천드립니다. 



◆ 오늘의 일정

숨은벽 능선 도착, 점심에는 김밥에 준비해 간 막걸리에 정담을 나누고 즐겁게 산행하고,
하산하여 치킨에 냉맥주 한잔하고 해산~

 


◆  인자요산(仁者樂山), 그 말이 맞습니다

인자요산(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는
말이 오늘처럼 마음에 와닿은 날도 없습니다.

효자구간(둘레길)에 도착하니 공기가
다릅니다.  

 

흙냄새,

한약 냄새,

나무 냄새,
모든 게 맑고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북한산 숨은벽 전경

 

숨은벽의 절경을 눈에 가득 담으며,


서두르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갑니다.

 

 

오늘은 여름 복장으로 가볍게 출발했지만, 날이 뜨거워지니 조금은 무겁게 느껴지더군요.


백운대까지 가볼까 했지만, 오늘은 숨은벽 능선까지만 걸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천천히 자연과 호흡했습니다.

 


◆  전경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숨은벽 능선에서 바라본 북한산 숨은 벽 전경은,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사진에 담아 보려 해도, 눈으로 담는 걸 따라올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듯한 웅장한 전경, 마주 선 바위와 나무, 그리고 산바람.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마음을 가볍게 합니다. 

숨은벽 해골바위

해골바위에 올라 잠시 사진도 남기고,


꿈쩍않을 것 같은 큰 바위를 괜히 밀어보며 웃음 섞인 시간을 보냅니다.


산에서는 이런 소소한 장난조차도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도 멋진 경관을 마주하며 마음을 쉬게 하고,


탁 트인 풍경 속에서 호연지기를 천천히 길러봅니다.

 


◆  정돈된 마음으로 한 주를 준비하며

북한산 숨은벽 코스를 마치고,
지하철에서는 피곤했던지 잠깐 졸기도 했는데, 그만큼 오늘 산행이 깊었나 봅니다.


다음 주는 여러 일정으로 분주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산행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충성(경례)


 마무리하며

자연은 늘 가르침을 줍니다.


산은 묵묵히 서 있고, 나는 그 옆을 스쳐 지나갈 뿐이지만,

 

그 짧은 동행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마음은 한결 상쾌합니다.

북한산 숨은벽 능선


숨은벽을 배경으로 잠시 쉬는 모습을 담아 사진을 남겨주네요.


이렇게 오늘도 함께 걸어준 산객님들 덕분에, 마음 따뜻한 하루가 조용히 지나갑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득 느낀 하루였습니다. 

선배님들도 새로운 한 주,
건강하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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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은 제 취미이자,
호연지기를 키우는 오랜 시간 쌓아온
일상의 한 부분입니다.

📌 걷는 동안 건강도 키우고,
나를 돌아보고,
땀 속에서 삶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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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으로 안부 전합니다.
매일 이렇게 인사를 나눌 수 있음이 참 고맙습니다.
오늘도 음악처럼 따뜻한 하루 되세요.
🌷🍃🌷🍃🌷🍃

음악 듣기

( 김현식 내사랑 내곁에 )
https://youtu.be/xdt5gXGHxuk?si=wsdVZtH-r15mKr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