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숨은벽능선 백운대 등산코스] 바람 강한 날 환상적인 절경과 등산코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의 명산,
북한산 숨은벽능선과 백운대 등산코스를
다녀온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맑고 바람 강한 날씨
덕분에 멋진 풍경을
제대로 담을 수 있었어요.
북한산 등산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꼭! 추천드립니다.

♪ 오늘의 북한산 등산 날씨
◆ 날씨 : 맑음
◆ 기온 : 16.1℃
◆ 습도 : 41%
◆ 특이사항 : 북한산 숨은벽능선 구간의 강풍
하늘이 정말 맑고 푸르러서,
멀리 서울 도심까지
한눈에 보였습니다.
단, 숨은벽능선에서는 강풍이 불어 조금 위험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숨은벽 능선 가는길은
불광역 또는 연신내 2번출구 (연신내역, 연서시장) 에서 버스를 타고
효자2통에서 하차하여
출발하였습니다.
들머리는 밤골지킴터 → 숨은벽능선 → 해골바위 → 백운대 정상
→ 북한산 산악구조대 → 하루재 → 도선사 (날머리)로 하산 하였습니다.

♪ 북한산 숨은벽능선 백운대 등산코스 소개
이번 등산은 밤골지킴터에서 출발해, 숨은벽능선을 타고
해골바위, 백운대 정상을 거쳐
도선사 방향으로 하산하는 코스였습니다.

♪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아요:
◆ 09:42 연신내역 도착
◆ 09:56 연신내역 연서시장 정류장 → 버스(37번, 12017번)
◆ 10:25 효자2통 하차 → 등산 시작

♪ 숨은벽능선 경관 — 걷기만 해도 힐링
숨은벽능선은
거대한 바위들이 이어진
멋진 능선길 입니다.
오르다 보면 하늘과 맞닿은 듯한
바위 능선이 펼쳐지고,
멀리 도심까지
뻥 뚫린 풍경을 볼 수 있어요.

♪ 오늘의 장비 · 복장 · 식사 메모
◆ 반바지 → 무릎 긁힘 (주의)
◆ 상처, 응급키트 없음 → 불편함 (반성)
◆ 구급약품(밴드) → 필수 준비

포토존도 정말 많습니다.
특히 튀어나온 바위 위에 서서
찍는 사진은 진짜 인생샷!
숨은벽 구간은 경치가 좋아 사진 찍으며 쉬엄쉬엄 가기에 최적입니다.

숨은벽능선은 북한산에서도 손꼽히는 절경 포인트입니다.
거대한 바위들이 늘어서 있는
이 능선을 타고 오르다 보면,
하늘과 바위가 맞닿은 듯한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특히 오늘처럼 맑은 날에는
저 멀리 서울 도심까지
한눈에 들어왔어요.


숨은벽은 매끈하면서도
웅장한 바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곳곳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賑(번)했어요.

포토존은 곳곳에 있는데,
특히 넓은 마당바위와
뽀족한 바위에
서서 찍는 사진도
진짜 인생샷 각입니다.

♪ 백운대 정상 - 북한산 최고 높은 봉우리
백운대 정상(836m) 은
오늘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사방이 탁 트인 시야 덕분에
서울 전경과 산 능선이
한눈에 들어왔어요.
정상석 태극기앞은
늘 인증샷 존이라
사진 찍으려면 줄을 서야 했습니다.

백운대 정상에서 찍는
사진은 놓칠수 없는
명장면이니 꼭 담아 오셔야 해요!!

백운대 정상 주변은 근래들어
더욱 그렇듯
여기 저기 다양한 외국어를
사용하는 외국인들도 많았고,

여러 나라 사람들이 "와우!" 하면서 감탄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북한산은 세계인이 사랑하는 명산이 되었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올라오면서도, 외국인 비율이 꽤 높아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섞여
들려오는 게 신기했어요.
북한산이 진짜 글로벌 산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힘든 만큼 큰 보람을 느끼는 북한산 산행.
숨은벽능선과 백운대는 정말 강력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다음에도 다시 오고 싶네요!

하산 후 도선사 방향으로 이동하는데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해 지는 시간도
고려해서 하산 루트는 미리
체크하는 게 좋겠습니다.
♪ 북한산 숨은벽능선 백운대 등산 TIP
등산화는 꼭 착용 (능선길 미끄럼 주의)
바람막이 필수 (숨은벽능선 강풍 심함)
물, 간식 충분히 준비
백운대 정상 태극기
포토존은 대기 시간 고려 해야함.

♪ 산행을 마치며
북한산 숨은벽능선과 백운대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코스였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 강풍을
뚫고 걸어간 숨은벽능선,
그리고 백운대 정상에서
바라본 시원한 풍경은
오랜 시간 추억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자연과 함께 숨 쉬고,
땀 흘리고, 웃었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낍니다.
조금의 준비 부족과
작은 상처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런 모든 순간들이
산행의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 건강이 있어야 산도 오를 수 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감사하며,
다음 산행을 또 기대해봅니다.

늘 그렇듯,
자연은 늘 같은 자리에 서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산은 도망가지 않는다. 내가
다시 찾아가면 된다.
다음에는 또 다른 길,
또 다른 풍경을 찾아 떠나보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았고,
모두 안전한 산행하세요!
ㅡ 느긋한 농부 드림.

오늘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도선사 주차장까지 하산 하였습니다.

━━━━━━━━━━━━━
🙌 세상과 삶, 일상을 잇는 이야기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는
작지만 따뜻한 기록
📌 소박한 일상 속에서
오늘도 삶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 음악듣기 ]
☀️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
오늘은 이 음악으로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³˘)◞
🌷🍃🌷🍃
미스터 트롯 / 우수
https://youtu.be/PfpVdZkduTI?si=zW-s0Q2KOkxjQvAQ
'樂山樂水(여행,등산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형제봉 문수봉 승가봉 사모바위 등산코스, 흐린 날씨에 소나기 (12) | 2025.06.17 |
|---|---|
| 북한산 숨은벽 능선 ,가는길 , 코스, 교통, 주차 - 마음을 힐링한 하루 (12) | 2025.06.10 |
| 캄보디아 여행 날씨 시간 앙코르와트, 톤레삽 호수, 킬링필드 등 (6) | 2025.06.05 |
| 북한산 형제봉 문수봉 "가는길" 나한봉 삼천사 (6) | 2025.05.26 |
| 북한산 응봉능선-비봉-향로봉 산행 & 기자능선 등산코스 (9) | 2025.05.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