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첨과 아부 – 진심과 거짓의 차이
안녕하세요..
따듯한 농부 입니다.
요즘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말은 참 좋은데 마음이 편치 않을 때가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말수는 적어도,
한마디 한마디가 믿음으로 남을 때가 있지요.
이럴 때 떠오르는 말이 있습니다.
아첨과 아부,
비슷해 보여도 전혀 다른 말입니다.

🌱 아첨은 예의, 아부는 계산 입니다
아첨은 상대를 존중하는 표현일 수 있습니다.
고생한 사람에게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말하는 것,
잘한 일에 “참 잘하셨습니다”라고 말하는 것,
이건 사람 사이의 예의이고 정입니다.
하지만 아부는 다릅니다.
속마음과는 다르게,
자기에게 이익이 될까 계산해서 나오는 말입니다.
말은 화려한데,
시간이 지나면 왠지 허전함이 남습니다.

🌱 말은 잠깐, 행동은 오래 남습니다
아부하는 말은 그 순간엔 듣기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때 그 말, 진심이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반대로 큰소리치지 않아도
약속을 지키고,
뒤에서 말 바꾸지 않고,
꾸준히 같은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신뢰를 얻습니다.
사람 마음은 다 느낍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누가 진심인지, 누가 계산인지
결국은 다 드러납니다.
🌱 어른일수록 말보다 마음을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말 잘하는 사람보다
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이 더 믿음이 갑니다.
그 사람을 만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한지,
뒤탈이 없을 것 같은지,
그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지요.
아첨은 잠시 귀를 즐겁게 하지만,
진심은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 오늘의 글 맺음말
요즘은 말 많은 시기입니다.
여기저기서 듣기 좋은 말도 많습니다.
하지만 결국 남는 건
변하지 않는 태도와 진심입니다.
아부는 순간을 얻지만,
진심은 시간을 얻습니다.
저는 늘 그 후자를 믿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농부 안선태 였습니다.
🎵🎵 음악듣기는 자유 입니다.
빗속을 걸으며 듣고 싶은 옛 노래 모음
https://youtu.be/JVOMDzWwFdc?si=vCHT6NQioy9KiB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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