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농업지도자회서울시연합회 [대의원총회]

 

안녕하세요..
지난 1월 6일,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지도자 서울특별시연합회 대의원총회가 열렸습니다.

저희 서부지구는 오전 9시 강서농협 본점에 모여 함께 출발하기로 하여,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농협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농업인 선배님들께서 한 분, 두 분 도착하시며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저희 서부지구는 오전 10시 30분경,
농업기술센터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여유 있게 
주변을 둘러보며 차분한 마음으로 총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총회에 앞서 농업기술센터에
전시되어 있던 각종 전시물품을 둘러보며 요즘 농업의 흐름과 변화도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전시를 보고 차 한 잔 나누다 보니,
어느새 총회 시간이 되어 자연스럽게 회의장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총회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근엄하고 차분했습니다.

기타 의견에 대해 큰 이견이나 특별한 쟁점은 없었고,

주요 논의 사항은 
서울시연합회 명칭 변경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기존 명칭인
‘농업지도자 서울특별시연합회’를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농촌지도자 서울특별시연합회’로 
변경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논의 결과, 
서울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농업지도자 서울시연합회’라는 
명칭이 더 적절하다”는
다수 의견에 따라 해당 명칭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었던 부분은
작년에 비해 농업지도자 현지교육 계획이 
더욱 내실 있게 구성되었다는 점입니다.

올해는 저희 서부지구 순서로 우수경영체 벤치마킹 교육이 4월부터 10월까지 계획되어 있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제79주년 농촌지도자 전국대회가 
충남 천안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는 보고도 있어,

전국 농업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회의에 참석하신 선배님들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한 자세로 안건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모습 자체가 농업지도자회의 힘이자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표창장은
저희 서부지구 지도자분이 수상하실예정이랍니다. 
 

 
이번 대의원총회를 통해
농업지도자회가 왜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리를 채운 것은 사람이었지만, 
그 안에는 책임과 열정, 그리고 농업에 대한 진심이 있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묵묵히 지켜온 
이 길 위에서 저 또한 배움의 자세로 함께 걷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농업지도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라서 든든했고, 
함께라서 감사했던 하루였습니다.


🎵 오늘 글을 쓰며 떠오른 노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 변진섭
https://youtu.be/tIaCBWMQTWM?si=P85iIXZT4ggaRz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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