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증상, 가이드 총정리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건강관리가 우선입니다.
그래서 얼마전 제가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교육 받은 내용을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온열질환 처음에는 "덥다, 좀 어지럽다" 이정도로 시작하지만 방심하는 순간 바로 "열사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심해야 합니다.
여름을 건강하게 지켜내는 방법, 딱 3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은 “물, 그늘, 휴식”
이 세 가지만 지키면 대부분 사고는 막을 수 있습니다.
2. 제가 몇 년 전 여름에 직접 겪은 일이 있습니다.
폭염이 심하던 날,
지하철역 근처에서 자전거 뒤 짐칸에 농작물을 싣고 가던 어르신이
제 눈앞에서 갑자기 쓰러졌던 일이 있습니다.
정말 아무 예고 없이 쓰러집니다.
저도 깜짝놀랐습니다.
다행히 119 불러서 괜찮으셨지만
그때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온열질환은 순간이다”
그래서 오늘 이 내용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3. 온열질환이 뭐냐 ?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몸이 더위를 못 이겨서 고장 나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열사병 → 쓰러지는 단계 (위험)
열탈진 → 기운 빠지고 어지러운 단계
특징은 하나입니다.
“버티다가 갑자기 간다”

4.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 가장 중요한 3가지
① 물
목 안 말라도 계속 마셔야 합니다
20~30분마다 한 컵
“우리들은 대부분 목마를 때만 드시죠?”
→ “그럼 이미 늦은 겁니다”
② 그늘
햇볕 계속 맞으면 체온 계속 올라감
중간중간 꼭 피해야 함
“그늘 한번 들어가는 게 약입니다”
③ 휴식
1시간 일하면 꼭 10~15분 쉬기
특히 12~3시는 위험 합니다.
“조금 쉬는 게 일 더 오래합니다”

5. 위험 신호 알려주기
다음 증상 나오면 바로 멈춰야 합니다.
* 어지럽다
* 식은땀 난다
* 힘이 없다
* 속이 울렁거린다
이때 계속 일하면
→ 바로 열사병 갑니다

6. 쓰러졌을 때 대처법
사람 쓰러지면
* 그늘로 옮긴다
* 옷 풀고 몸 식힌다
* 물 조금씩 먹인다 (의식 있을 때)
* 바로 119
“시간 끌면 위험합니다”

7. 농업인 꼭 지켜야 할 것
* 혼자 작업하지 마라
* 모자 꼭 써라
* 술 먹은 다음날 일하지 마라
* 무리하지 마라
“괜찮겠지 하다가 사고 납니다”

오늘 말씀드린 거 어렵지 않습니다.
물, 그늘, 휴식
이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여름 농사는 중요하지만
몸이 먼저입니다
올여름
여기 계신 분들 단 한 분도
쓰러지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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